SBI가 SBIcons를 응원합니다

채널A TV프로그램 '내일은 야구왕'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야구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메이저리그 출신 김병헌이 나섰다. 채널A TV프로그램<내일은 야구왕>을 통해 야구 꿈나무를 선발하고 한팀을 이루는데 이름하여 ‘SBIcons’. Super Baseball Icons의 약자로 차세대 야구 아이콘을 찾겠다는 뜻이다. 지난 4월 선수모집부터 10월 마지막 방송까지 6개월간 SBI저축은행이 유소년 야구단 SBIcons의 밝은 미래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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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야구 아이콘을 찾아서


SBI저축은행이 어린이 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야구왕’의 유소년 야구단을 후원했다. ‘내일은 야구왕’은 야구선수를 희망하는 어린이를 공개 모집해 야구단을 꾸려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직접 코치로 나서 어린이 야구단을 트레이닝 시키는 포맷이다. 이 야구단의 이름은 SBI저축은행을 똑 닮은 SBIcons(에스비아이콘즈). Super baseball Icons의 약자로 차세대 야구 아이콘을 찾겠다는 뜻이다. 


메이저리그 투수였던 김병헌 선수가 감독을 맡고 KBO 출신의 최준석, 유정학 코치가 기초 훈련 및 트레이닝을 전담했다. 또한 연예계 대표 야구 ‘덕후’ 이휘재는 해설로 아나운서 김일중은 캐스터로 나서 ‘SBIcons’ 결성과 경기 중계로 야구 꿈나무들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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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꿈나무를 응원합니다


지난 4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내일은 야구왕’ 어린이 선수 모집공고가 있었다. 엄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16명의 선수를 뽑아 야구단을 출범했다. 당초 ’제1회 황금사자기 어린이 야구대회’를 개최해 SBIcons뿐만 아니라 전국 유소년 야구단과의 경기를 통해 우승에 도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전국대회 대신 각 지역별 강자와의 대결 경기를 펼쳤다. 숨막히는 경기와 인기 야구스타 박용택 등의 원포인트 코칭은 매주 채널A ‘내일은 야구왕’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아이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강도 높은 훈련을 이겨내는 방송 장면은 유소년 야구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SBI저축은행은 '어린 야구 유망주'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꿈을 향해 달려가도록 응원했다.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들을 향한 SBI저축은행의 응원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