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이 NICE기업신용평가에서 지난 5월에 이어 9월에도 안정적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기업신용등급 ‘A’ 획득을 통해 SBI저축은행은 업계 1위 저축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NICE신용평가는 중금리대출 확장을 통한 저축은행 업계 최상위 시장지위를 확보, 타 저축은행 대비 고도화된 신용평가시스템 보유, 대손충당금 적립수준과 공고한 이익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양호한 손실완충능력, 자본적정성 개선 등을 이유로 A의 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2021년 12월말 기준 자기자본 1.5조원, BIS자본비율 14.7%, 총자산 13.2조원, 고정이하여신비율 2.7%로 자산건전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저축은행 업계 독보적인 1위 업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앞으로도 포용적, 사회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서 업계의 모범을 보일 예정이다.